서울 00교회는 단순한 예배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동체의 공간으로 계획되었습니다.
건물 외부를 따라 이어지는 열린 계단은 각 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신앙의 여정과 성장의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냅니다.
견고한 벽돌 매스와 수직으로 뻗은 채광창, 그리고 건축물 중심에 자리한 십자가는 교회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낮에는 자연광이 공간 깊숙이 스며들고, 밤에는 따뜻한 빛이 외부로 흘러나와 지역사회에 열린 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신앙과 일상, 개인과 공동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공간. 건축을 통해 사람들의 만남과 교감을 담아낸 새로운 공동체의 중심을 표현하는 디자인 입니다.